돈이 없을 때는 없다는 사실에 초라해지고 돈이 있을 때는 사라질까 두려워해야 한다면 우린 대체 돈을 왜 만든 것일까. 지금의 우리는 도구에 휘둘리는 기계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한다. 돈은 사람들이 물물교환을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함이었고, 결국 사람이 만들어낸 도구에 불과하다.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비참하고, 돈이 있어도 없는 것마냥 살아야 한다면 나는 그냥 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