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학기를 되돌아 보며 솔직히 저번 학기에 비해 수업 난이도도 급상승했고, 팀플이랑 과제도 너무 많아서 좋은 학점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울지 않고 꿋꿋하고 차근하게 단계적으로, 무수한 과제와 시험범위를 해결한 것 같아요.
그 덕인지 이번 학기도 뿌듯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원래는 21학점을 욕심냈는데, 수강신청을 망해버려서 안그래도 힘든 7전공을 완전 어려운 수업들로만 듣게 되버렸어요ㅋㅋㅋㅋ 그래서 한 개는 오티에서 '토론'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드랍했습니다...ㅎ 그 교수님은 수업에서 딱 3명만 A+을 주시기로 유명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학기는 저번과 마찬가지로 6전공/18학점으로 4.5를 받았습니다! <미시경제학2>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4개의 과제를 제출했다.
문제는... 수업시간에는 쉽게 개념을 설명해주셨으나 과제는 정말 어려워서 진땀뺐다.
다른 수업 팀플로 알게된 분이 작년 과제 해답을 알려주셨는데 하나 빼고는 문제를 다 다르게 내셔서 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