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5일 수요일 와이파이가 안돼서 답장을 못했어요 _ 이유 2022년, 새해와 함께 제 생일을 기념하며 여행가서 처음으로 사 본 독립출판물에 대해 서평을 써보려고 합니다. 전 원래 여행을 가면 늘 엽서를 삽니다.

여행지에서 가장 생각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서요. 여름서재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753번길 35 그런데 당시 청주 여행을 갔을 무렵, 우연히 들린 '여름서재'라는 책방에서 눈에 띄는 제목을 가진 책을 발견했어요.

'와이파이가 안돼서 답장을 못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누굴 만날 일도 없던데다가 먼저 서글하게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을 가져 연락문제로 고민을 하던 시기다 보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기 보다는, 이 책을 저에게 선물하기로 했어요.

솔직히 세부 내용들을 보고 산 책은 아니에요. 그냥 제목이 마음에 든다는 이유뿐이었죠.

서평 동아리 활동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책을 읽게 되었는데...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