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한테 2차 시험장에서 목격했던 부정행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상대평가 시험을 치르는 만큼, 것보다 공정성이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민감할 수밖에 없는 문제인데 너는 어찌 행동하겠느냐는 물음이었다 친구는 말했다 "음...난 가만 둘 것 같아. 부정행위를 한다는 건 자신이 없다는 뜻인데 그거 조금 본다고 그 사람 시험점수가 좋을거라고 보장할 수 있을까?
아마 결과는 그닥 좋지 않을거야." 와...!!!
(큰 깨달음) 사실 수험생 입장에서 부정행위를 목격하면 예민해지고 내 시험에 집중 못할 가능성이 큰데 저런 마인드라면 뭔 변수를 맞이하든 내 시험지에만 집중하며 올인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부정행위는 안될 일이지만... 저렇게 생각하면 당장 당일에는 집중력이 흐트러지지는 않겠다 오늘도 하나 배웠다 초연해지는 법...